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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영규, '200만 원어치 술' 무전취식 혐의 구속

입력 2015-02-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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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조사를 받았던 탤런트 임영규 씨가 결국 구속됐습니다.

지난해 10월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임영규 씨!

집행유예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5일 새벽,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서초동의 한 바에서 200만 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술값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경찰이 무전취식 혐의로 체포하려하자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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