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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보수 작업하던 병사, 4m 아래로 추락…의식불명

입력 2017-08-0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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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육군 부대에서 전선 보수 작업을 하던 조모 일병이 슬레이트로 된 건물 지붕이 무너지면서 4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조 일병은 머리를 크게 다쳤고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안전 장비나 관련 교육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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