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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암살'…일제강점기 영화 참패 징크스 깼다

입력 2015-08-04 16:58 수정 2015-08-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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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을 짚어보겠습니다.

양성희 중앙일보 논설위원,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일제강점기 영화▲="">

Q. 일제강점기 영화, 흥행 참패 징크스 깼다?

Q. 개성파 배우들의 연기 호평…어떤 역할?

Q. 최동훈 감독, 흥행 보증수표 등극?

Q. 배급사 못 찾은 위안부 영화 '귀향'…왜?

[양성희 기자의 한마디 : 암살-역사·오락의 모범적 만남]

[앵커]

이번 주제는 명품 악기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바이올린 활'을 두고 서울시향 단원 간의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무슨 일인가요?

<명품의 세계▲="">

Q. 3000만 원 바이올린 활 공방…어떤 논란?

Q. "비행기 좌석 따로 예약"…관리 어떻게?

[양성희 기자의 한마디 : 악기도 명품 연주도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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