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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내 새끼들" 병아리 돌보는 개 '챔프'의 하루

입력 2014-04-02 08:23 수정 2014-06-0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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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병아리들을 돌보는 개 영상이 화제입니다.

마치 자신의 새끼처럼 병아리를 품고 있는 개, 병아리들도 그 품이 참 따뜻한 듯 해 보이죠. 서로 입을 맞대며 교감도 나누는데요. 정말 놀라운 장면이죠?

챔프라는 이름을 가진 이 개는 자신보다 여리고 약한 동물들을 세심하게 대하는 훈련을 오랫동안 받아왔다고 하는데요.

챔프의 머리 위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병아리와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챔프의 모습,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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