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김형성 방심위 팀장 등 63명, 성평등 진흥 유공자 표창 수상

입력 2017-07-07 17:3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여성가족부는 7일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고 김형성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팀장 등 63명에게 훈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김형성 심의기획팀장의 경우 방송심의 업무를 통해 방송에서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노력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팀장은 양성 평등 관련 방송 심의 규정을 개정 보안하고, 방송 모니터 요원들을 대상으로 양성 평등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이밖에 전국 최초로 여성폭력 원스톱 대응시스템을 구축한 양수옥 여성전화 1366 경북센터장에게 국민동백훈장이 수여됐다. 또 여성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김영남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과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에 노력한 원경숙 경남 통영시 여성회관 관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관련기사

신경민 의원 '제19대 대선 TV토론 평가와 과제' 토론회 개최 '지능정보사회에서의 이용자 보호 이슈와 정책방향' 세미나 개최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자 "방송의 비정상의 정상화 할 것" JTBC '뉴스룸' 2분기 연속 시청자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