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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할머니의 세 번째 스카이다이빙…짜릿한 성공

입력 2014-11-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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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100세 할머니가 짜릿한 생일을 맞았습니다.

경비행기를 탄 백발의 커닝엄 할머니, 100번째 생일을 맞아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건데요, 교관과 함께 뛰어내리기에 성공했습니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뛰어내렸다는데요, 정말 용기가 대단하죠?

이 할머니의 스카이다이빙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인데요, 90번째 생일 때도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해 성공했습니다.

가족들의 격려 속에 짜릿한 생일을 보낸 커닝엄 할머니, 110번째 생일도 기대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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