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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쉰 하나…아직도 간결한 투구동작은 변치 않았네요

입력 2017-02-2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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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투수 코치가 된다는 것… 국가대표 선수처럼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투수코치만 놓고 봐도 선동열, 송진우. 야구 역사의 한 페이지 정도는 장식할 인물들인데요.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라이브 배팅 훈련에 투수로 나선 송진우 코치입니다 칼날 제구를 뽐내던 그 시절 그대로… "당장 현역으로 복귀하라"는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쉰 하나의 나이… 2009년을 끝으로 은퇴했고 지난해는 해설가로 그라운드를 떠나있었는데 클래스는 쉬이 변하지 않네요

프로야구 최다승인 210승을 거둔 사나이 송진우 코치의 비밀 알고 있나요

이미 괌 전지훈련 때도 선수 못잖게 달리기를 하며 운동량이 많았는데 지금도 선수시절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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