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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보위 참여' 조건 제시…해킹 진상조사 쟁점은?

입력 2015-07-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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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월요일의 '뉴스현장'은 박용진 전 새정치연합 대변인, 정준길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국정원 해킹="" 논란…조사="" 쟁점은?="">

Q. 정보위에 안철수 들어오라는 여당, 이유는?

Q. 안철수, 정보위 참여하면 주식 백지 신탁?

Q. 안철수가 요구하는 국정원 자료, 문제 있나?

Q. 야당의 국정원 검찰 고발은 적절한가?

Q. 국정원 로그기록 제출, 안보위협인가?

Q. 국정원, 자료공개에 대해 말 바꿨나?

Q. 국정원 자료 100% 복구 주장, 신빙성 있나?

<총선 게임의="" 룰…의원수="" 늘리기?="">

Q. 야당 혁신위, 의원 수 확대 주장했는데?

Q. 의원 수 확대, 야당 내부에서도 갈등?

Q. 의원 수 확대 주장, 반복되는 이유는?

Q. 비례대표 확대, 어떤 논란 있나?
[박용진/새정치연합 전 대변인 : 비례대표 확대, 지역주의 타파할 수도]
[정준길/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 비례대표, 미국에는 없는 제도. 한국의 비례대표, 계파의 거수기]

Q. 선거구 획정, 어떻게 진행해야 하나?

Q. 선거제도 여야 갈등…개혁 무산되나?
[박용진/새정치연합 전 대변인 : 정개특위, 할 일은 많은데 진도가 안 나가]

<미국 간="" 김무성="" '큰절'로="" 대권행보?="">

Q. 김무성 방미 첫 일정 어땠나?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김무성 방미 원칙 '비디오 중시형']

Q. 김무성, 6.25 참전 용사에게 큰절했는데?

Q. 김무성, 방미에서 화두 안 던지나?

Q. 김무성 방미에서 만나는 인사들 '격' 맞나?

Q. 김무성 방미 동행한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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