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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60 천재 소년, 아인슈타인 두뇌…10살에 하버드행

입력 2013-06-25 13:14 수정 2013-11-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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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60 천재 소년, 아인슈타인 두뇌…10살에 하버드행
'IQ 160 천재 소년'

IQ 160 천재 소년이 화제다.

ABC뉴스 등 외신은 최근 "올해 10세인 멕시코의 천재소년 루이스 로베르토 라미레스가 고등학교 과정을 4개월 만에 마치고 하버드 대학에 진학한다"고 보도했다. 라미레스는 양자역학을 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미레스가 9세에 검사를 받은 IQ는 아인슈타인과 비슷한 152~160으로 나왔고 4세 때 스스로 글을 깨치고 5세에는 독학으로 영어를 익혔으며, 현재 프랑스어와 중국얼를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미레스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한 관계자는 "라미레스가 입학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전 교육과정의 60%를 최고의 성적으로 이수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IQ 160 천재 소년 소식에 누리꾼들은 "IQ 160 천재 소년, 하늘이 내려주신 천재?" "IQ 160 천재 소년, 정말 부럽고 대단하다" "IQ 160 천재 소년, 부모님은 좋겠구나" "IQ 160 천재 소년, 역시 천재는 따로 있나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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