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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 원 수수 혐의' 이완구 전 총리 오늘 첫 재판

입력 2015-07-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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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첫 재판이 22일 열립니다.

이 전 총리는 2013년 4월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충남 부여 선거사무소에서 성 전 회장에게 3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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