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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또 의혹…'MB 수사' 초읽기, 혐의 입증 가능할까

입력 2017-11-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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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군 사이버사령부 댓글 공작은 물론이고 국정원 댓글 공작과 문화계, 방송계 블랙리스트 논란, 그리고 다스의 실소유주 의혹까지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하고 있는 의혹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입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댓글·블랙리스트·다스 의혹…수사 불가피

Q. 이명박 "적폐청산, 감정풀이·정치보복 의심"

Q. MB "군·정보기관 무차별 수사 안보 위협"

Q. 이동관 "문제 된 댓글, 전체 0.9% 불과"

Q. 이명박 향하는 검찰…관련 진술·증거 확보

Q. 국정원 댓글 공작 의혹 수사 정점도 이명박

Q. 이명박 소환 시점과 혐의 입증 전망은?

Q. 박원순 문건·다스·블랙리스트도 의혹

Q. 이명박 전 대통령 올해 안에 소환되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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