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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등장 인사들의 무리한 발뺌, 문제 키울 듯"

입력 2015-04-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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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4일)도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해서 정치권 상황, 그리고 검찰의 수사 좀 나눠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치권에 불고 있는 성완종 폭풍, 한국정치아카데미 김만흠 원장과 짚어보겠습니다.

Q. "성완종, 이완구에게 3천만원 줬다"

Q. "성완종, 이완구에 찍혔다" 이유는

Q. 리스트 등장 인사들 "검찰서 결백 입증"

Q. 친박 모임, 과거와 달리 '낮은 자세'

Q. 김무성 "특검 가능"…말 바꾼 이유는

Q. 당·정·청 회의 중단…청와대와 선긋기?

Q. 새정치 "한나라당 의견 반영해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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