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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부실 대응 질타…전북에서도 의심사례 접수

입력 2015-05-2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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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는 전염성이 약하다는 보건 당국의 설명과 달리 엿새 만에 환자가 5명으로 늘어났죠.

당국의 부실 대응에 질타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27일 전북에서는 또 한 여성이 감염이 의심된다며 직접 신고를 했는데 이 여성의 감염 여부는 28일 중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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