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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김종배 "사전투표율 두고 '엄포와 엄살의 줄타기'"

입력 2020-04-13 15:22 수정 2020-04-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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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오늘(13일) 보니까 조금 전에 진단처럼 사전투표율은 격전지에서 더 높게 나타난 것이 보입니다. 서울에서도 종로, 동작, 광진이 상당히 높게 나왔는데, 이런 가운데 선거대위원회의 최고 지도부급들 얘기했더니, 해석은 서로 달리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보면 미래통합당에서는 개헌선도 위태롭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고요. 어떻게 봐야 합니까? 나오는 어휘들이요.

· 이해찬 "사전투표율…우리 간절함 알아줘"
· 박형준 "이대로 가면 개헌선도 위태"

[김영우/국회의원 : 선거운동은 과장과 겸손의 '줄타기'. 주요 격전지에서 사전투표율 높게 나와. 여당 내부에서는 200석까지는 바라보는 예상도. 야당에서는 여당의 오만 지적하며 읍소 전략]

[김종배/시사평론가 : 사전투표율 두고 '엄포와 엄살의 줄타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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