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라이브썰전] 김영우 "유시민 180석 발언, 여당서도 부담 될 것"

입력 2020-04-13 15:26 수정 2020-04-13 16:1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총선 이틀 앞두고,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의 '범여권 180석 확보 가능' 발언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끝까지 겸손해야 한다"며 몸 낮추고 있고요. 낙관론 경계하는 모습이고요. 관련된 발언 가지고도 계속 이어지는 것 같아요. 

· 여당 상승세…유시민 "범진보 180석도 가능"

[김종배/시사평론가 : 민주당, 유시민의 발언 정권 오만으로 비춰질까 우려]

[김영우/국회의원 : 유시민, 문재인 정권 들어 가장 강력한 후원자. 과거 180석 이야기하다가 망한 정당 생각나]

· 양정철 "유시민 180석 호언, 저의 의심된다"

[김영우/국회의원 : 유시민과 민주당 역할 분담하며 지지층 결집 유도]

· 황교안 "문 정권, 180석 호언장담…참으로 오만"
· 통합당 막판 읍소 "현 정권 폭주 견제해달라"

[김종배/시사평론가 : 유승민, TK가면 마이너스라고 생각…수도권 집중. 유승민의 지원유세, 빛 못 보는 상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화면제공 : 유튜브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관련기사

뜨거웠던 사전투표…1천만명 찍었다 '역대 최다 투표' [2020 우리의 선택] 민주, 강남서 '보유세 완화' 언급…통합당 "한숨에 촛불 꺼져" [2020 우리의 선택] 역대 투표율에…여야, 서로 다른 해석 21대 총선 사전 투표율…역대 최고인 26.69%로 집계 자고나면 바뀌는 '초접전' 지역구…막판 표심 어디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