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이상돈·김진의 '왜냐면'] 박 대통령, 국정원 사태 '침묵'…어떤 의미?

입력 2015-07-21 15:5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뉴스현장의 '왜냐면' 함께 하실 두 분 나오셨습니다.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Q. "경제·개혁 매진"…겸직 국무위원 단속?

Q. 의원 출신 장관들 총선 포기하라?

Q. 국정원 사태 '침묵'…어떤 의미?

Q. "내부 감찰 부담"으로 극단적 선택?

Q. "내국인 사찰 없어"…죽음으로 증명?
[이상돈/중앙대 명예교수 : 사실관계 먼저 밝힌 후 이유 따져야]

Q. 숨진 임씨…업무 책임자는 아닌데?

Q. 임씨의 자료 삭제, 독자적으로 가능?

Q. 자료 삭제 들킬까 노심초사…자살 이유?

Q. '여, 현장조사·야, 청문회' 먼저…왜?

Q. "무차별 매도에 분노" 성명…적절한가?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직원 일동 명의 성명…유례 없어]

Q. '국민정보지키기위원회'…"의혹 부풀리기"?

Q. 해킹 의혹, 현장조사 먼저? 청문회 먼저?

+++

<선거 때마다="" 출몰하는="" '유령당원'="">

Q. 선거 때마다 '당비 대납·유령당원'…왜?

Q. 선거 앞두고 '유렁당원'…해법 없나?

Q. 내년 총선, 오픈 프라이머리 가능성 낮다?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오픈 프라이머리 시행해도 유령당원 안 없어져]

관련기사

청와대, 국정원 해킹 의혹에 침묵…여야는 연일 공방 국정원 직원, 숨지기 전 특별감찰 받아…압박 느꼈나 이례적인 '직원 일동' 성명 논란…국정원의 여론몰이? "35개국 중 우리나라만 시끌"…무책임한 국정원 해명 [단독] 내년 총선 앞두고…당비 대납 '불법 당원' 모집 선거때마다 반복되는 '유령당원' 파동…측근만 처벌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