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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원(?)들의 화려한 곡예…잔디밭서 깜짝 서커스

입력 2015-05-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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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 날씨의 뉴욕 브라이언트 공원.

잔디밭 청소가 한창인데요. 그런데 공원 청소원인 줄 알았던 사람들이 하나둘 변신을 합니다.

연속 텀블링은 기본! 눈을 뗄 수 없는 곡예 기술을 선보이는데요. 잔디밭은 순식간에 서커스 무대로 바뀝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이 깜짝쇼! 유명 퍼포먼스 단체가 사람들의 지루한 일상에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는데요.

구경하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니 제대로 활력이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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