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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대통령-최순실 핫라인 실체…마지막 변수되나

입력 2017-02-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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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 대통령이 차명폰을 이용해 최순실 씨와 하루 평균 3번 꼴로 전화를 주고 받았다는 정황, 향후 특검 수사는 물론 탄핵 심판에도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유창선 정치평론가, 조대진 변호사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특검 "대통령, 최순실과 차명폰 통화"

Q. 특검 "윤전추 행정관 명의로 개통"

Q. 최씨 독일 도피 중에도 127회 통화 정황

Q. 태블릿 보도 첫날 새벽까지 수차례 통화

Q. '대국민사과'도 최순실과 논의했나?

Q. 장시호·최순득도 '차명폰' 관련 진술

Q. 박 대통령, 최순실 귀국도 논의 정황

Q. '개헌 연설' 전후에도 집중 통화 정황

Q. 단순한 지인과 왜 차명폰으로 통화?

Q. 차명폰 제공자·이용자 형사 처벌은?

Q. 대통령 측, 차명폰 실물 미확보 문제 삼나?

Q. 특검 "차명폰 청와대에…압수수색 해야"

Q. 특검-­청와대, 압수수색 놓고 법리 다툼

Q. 청와대 "특검 압수수색은 보여주기식 수사"

Q. 행정소송 결론 언제쯤…차명폰 변수되나?

Q. 특검 승소 시 청와대 압수수색 강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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