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한끼줍쇼' 윤도현-김윤아, 홍대서 환상의 버스킹 무대 선보여

입력 2018-08-07 14:31 수정 2018-08-07 15:09

방송: 8월 8일(수) 밤 11시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방송: 8월 8일(수) 밤 11시

'한끼줍쇼' 윤도현-김윤아, 홍대서 환상의 버스킹 무대 선보여
'한끼줍쇼' 윤도현-김윤아, 홍대서 환상의 버스킹 무대 선보여

윤도현과 김윤아가 환상적인 버스킹을 선보였다. 

오는 8일(수)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가수 윤도현과 자우림의 김윤아가 출연해 마포구 서교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무명시절 홍대에서 음악 활동을 했던 두 사람은 추억이 많은 도전 동네에서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윤도현과 김윤아는 '버스킹 성지'로 꼽히는 홍대 예술의 거리에서 버스킹 무대를 가졌다.

최근 종영된 '비긴어게인2'의 버스킹에서 해외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김윤아는 기타 연주와 함께 라이브 무대를 꾸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비긴어게인' 선배인 윤도현 역시 파워풀한 버스킹 무대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김윤아는 "홍대 클럽에서 픽업돼 데뷔를 했다. 홍대는 자우림의 고향 같은 곳"이라고 전하며 동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윤도현은 "홍대 인디밴드 시절, 김윤아 는 굉장히 신비로운 존재"라며 그 당시 김윤아 인기를 생생하게 증언해 눈길을 끌었다.

윤도현과 자우림의 홍대 버스킹은 8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뉴스운영팀)

관련기사

'한끼줍쇼' 김수미 제자 장동민, 반찬 보따리로 남다른 한 끼 전략! '한끼줍쇼' 유세윤, 3대째 내려오는 '특별한 유전자' 공개 '한끼줍쇼' 유세윤, 과감한 첫 벨! "중2 때부터 민망함 즐겼다" '한끼줍쇼' 화사, 뜨거운 거리에서 곱창 먹방? 이색 오프닝 '한끼줍쇼' 웃음 치료사 솔라, 웃음 잃은 이경규 치료 도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