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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유세윤, 과감한 첫 벨! "중2 때부터 민망함 즐겼다"

입력 2018-07-31 16:00 수정 2018-07-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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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유세윤, 과감한 첫 벨! "중2 때부터 민망함 즐겼다"

유세윤과 장동민이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동네를 찾는다.

오는 8월 1일(수)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개그맨 유세윤과 장동민이 밥동무로 출격한다. 두 사람은 규동형제와 함께 고양시 삼송지구 동산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유세윤과 장동민은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를 찾았다. 특히 이 아파트의 이름은 과거 중학생이었던 유세윤이 '이름 짓기 공모전'에 참여해 당선된 이름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은 "유세윤 때문에 이 동네로 이사 왔었다. 우리에게는 추억이 많은 동네"라며 한 끼 도전에 의미를 더했다.

강호동과 한 팀이 된 유세윤은 오랜만에 '무릎팍 도사' 콤비로 뭉쳐 깨알 같은 호흡을 자랑했다. 또한 첫 벨 도전에서도 긴장하지 않는 모습으로 규동형제를 놀라게 했다. 이에 유세윤은 "나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민망한 걸 즐겼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절친 유세윤과 장동민의 한 끼 도전은 8월 1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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