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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북한, 사전협의 없이 표준시 변경해 유감"

입력 2015-08-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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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이 사전 협의 없이 표준시를 변경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북한의 이번 조치로 남북 간 이질성이 더 심화될 우려가 있다면서, 국제사회도 북한의 독단적 결정을 비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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