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화보, 2년 동안 갈고 닦은 무용 실력 자랑…"감탄"

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홈
- 속보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날씨
다시보기
오픈 저널리즘
JTBC 뉴스룸

한가인 화보, 2년 동안 갈고 닦은 무용 실력 자랑…"감탄"

입력 2013-10-28 15:3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한가인 화보'

한가인 화보가 화제다.

한가인은 최근 진행된 패션지 '바자(Bazar)'와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무용 실력을 뽐냈다.

한가인은 지난 2년 동안 꾸준히 갈고 닦은 무용 실력을 공개하자 스태프들도 감탄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속 한가인은 토 슈즈를 신고 누드톤의 상의와 검은색 타이즈를 입은 채, 여러 발레 동작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달라붙는 무용복에도 굴욕없는 황금 비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날 한가인은 인터뷰에서 "나는 운동예찬론자는 아니지만, 운동이 몸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안다"며 "무용으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었고, 나만의 본능적인 에너지도 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가인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가인 화보, 인형 같아" "한가인 화보, 무용까지 잘해?" "한가인 화보, 대단하다" "한가인 화보, 부럽네요" "한가인 화보, 연정훈이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발레리나로 변신한 한가인의 색다른 모습은 '바자' 12월호로 만나볼 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