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박 대통령 "장성택 처형으로 남북 관계 예측 불가능"

입력 2013-12-29 19:3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박근혜 대통령이 "장성택 숙청 이후 남북관계가 더욱 예측 불가능한 상태에 놓여져 우리 국민과 국제사회는 북한 상황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28일 미국 언론들에 기고한 칼럼에서 장성택 처형에 대해 "남북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잘 보여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장성택 처형, 이권 때문…북한 내년 1~3월 도발 가능성" [집중인터뷰] 이영종 "북 노래정치 세뇌, 상당히 먹혀" 23일 한·중 첫 외교안보대화 개최…북한 정세 등 논의 로드먼 "김정은 못 만나…1월 재방북 계획 무산 없다" "장성택 처형, 도발 전조 가능성"…미국도 북한 상황 우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