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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용차 먼저 회담장 도착해…'메트로폴 호텔' 앞

입력 2019-02-27 21:13 수정 2019-02-28 03:44

김 위원장도 회담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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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도 회담장 도착

[앵커]

메트로폴 호텔에 가 있는 이가혁 기자 지금 혹시 나와있습니까.

[기자]

네, 저는 메트로폴 호텔 바로 앞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제 뒤로 정문이 시청자 여러분께 보이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지금 선두 오토바이는 이미 골목쪽으로 빠졌고 지금은 경찰차와 수행원 차량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문 정문에 딱 맞춰서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이 맞춰서 정차를 할텐데 아직까지 맞춰서 정차를 하지는 않은 상태로 보아서는 아직 완전히 도착했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는 상태입니다.

[앵커]

그러면 이가혁 기자,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호텔쪽으로 들어서기는 했는데 정문에 현관에 안 내렸다는 얘기인가요?

[기자]

지금 제가 정문이 보이는 바로 뒤에 저희 중계석을 마련을 했는데 지금으로서는 캐딜락원, 비스트라고 불리는 전용 리무진이 아직 보이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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