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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홍진기 창조인상…'행복 심리학자' 최인철 등 수상

입력 2017-05-1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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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심리학자'로 알려진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가 제8회 홍진기 창조인상 사회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유전자 가위를 개발한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연구단장은 과학기술 부문에서 상을 받았고, 러시아 국적의 고려인 화가 변월룡을 발굴한 문영대 미술평론가는 문화예술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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