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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겐지 석방 안갯속…일본 "인질 협상 진전 없다"

입력 2015-01-3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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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에 인질로 잡혀 있는 일본인 고토 겐지의 석방과 관련해 나카야마 야스히데 일본 외무성 부대신이 "협상에 진전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IS는 요르단에 수감된 여성테러범의 석방을 요구했지만 요르단 정부는 자국 조종사의 생사 확인이 우선이라며 이를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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