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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정호연, 미 SAG 남녀주연상…오징어게임 '3관왕'

입력 2022-02-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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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3관왕에 올랐습니다.

배우 이정재 씨는 남우주연상, 정호연 씨는 여우주연상, 여기에 스턴트 앙상블상까지 세 개의 트로피를 받았는데요.

'오징어 게임'은 최고상 후보에도 올랐지만, 이 상은 드라마 '석세션'에 돌아갔습니다.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한국은 물론 영어가 아닌 드라마로 연기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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