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평일·주말 구분 없고 길도 험한 GOP, 면회 쉽지 않아"

입력 2014-09-01 15:5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국방부가 오늘(1일)부터 4가지 우선과제를 시범 실시하기로 했는데요. 과연 현실성은 있는 건지, 또한 이런 개선안들이 군의 폐쇄성과 가혹행위들을 막을 수 있는 해법인지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예비역 소령 출신 문형철 디펜스21플러스 기자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Q. 평일 면회, 계급별 휴대폰…병영혁신?

Q. 오늘부터 일반부대 '평일 면회' 허용

Q. 평일 면회, GOP 주말 면회…실효성은?
[문형철 디펜스21플러스 기자/예비역 소령 : GOP는 평일·주말 구분 없어…면회 쉽지 않아]

Q. 계급별 공용 휴대전화…어떻게 운용?
[문형철 디펜스21플러스 기자/예비역 소령 : 사적 통화 보장 안 되는 공용 휴대폰 무의미]

Q. 병사 '휴가 선택제'…현실성과 실효성

Q. 열린 병영, 병영혁신…현장 목소리는?

관련기사

군, 오늘부터 평일 면회 시행…공용 휴대전화 시범 운용 육군 "동기생 소·분대 도입 검토중…전군 확대는 사실아냐" 병영문화혁신위…'군 사법제도' 개편은 "권한 밖의 일" 군 옴부즈맨 '뜨거운 감자'…사법개혁은 안건에도 못 올라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