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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칼 빼든 공정위…'갑의 횡포' 사라질까?

입력 2017-07-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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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식/전 호식이 두 마리치킨 회장 (6월 21일) :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정우현/전 미스터피자 회장 (6월 26일) : 공정거래 위반에 대한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오너리스크'에 눈물 흘리는 가맹점주

공정위, 프랜차이즈 '갑의 횡포' 막겠다

[김상조/공정거래위원장 (어제) : 특수관계인이 운영하는 회사를 넣어서 이른바 통행세를 받는지 여부, 이런 것들을 전부 다 관련 정보를 공개하도록 이렇게 할 생각입니다.]

판촉행사·광고비용, 가맹점에 사전 동의

[김상조/공정거래위원장 (어제) : 판촉이나 광고 등을 할 때는 가맹본부가 사전에 가맹점주의 사전동의를 얻도록 하는…]

오너로 인해 가맹점 피해 징벌적 손해 배상

[김상조/공정거래위원장 (어제) : (가맹본부로 인해) 가맹점주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에는 이에 대한 손해배상을 의무적으로 하도록…]

상생을 향한 프랜차이즈로…'갑의 횡포' 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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