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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안 처리율 역대 '최저'…20대 국회 공전 언제까지?

입력 2019-06-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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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황교안 대표는 우리보고 잘못을 사과하고 패스트트랙 법안을 철회하라고 요구합니다. 그러한 정신과 일련의 행동은 지독한 독선입니다.]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우리 당은 그 누구보다도 국회를 열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여당은 야당을 설득하고 회유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야당의 분노를 자극하고 갈등을 확대시킵니다.]

[오신환/바른미래당 원내대표 : 거대 양당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국회 정상화를 지연시키고 있는 것에 대해 심심한 유감의 뜻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야 3당 국회 정상화 합의 또 실패

여야 위험한 '말 전쟁'…국회 공전 언제까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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