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수난구조법 개정뒤 '언딘-해경 유착설', 소문의 진실은?

입력 2014-04-30 15:3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김형구 기자, 현장에서 초기에 잠수 작업을 해경이 통제한 것이 맞습니까? 그러다가 몇일이 지나면서 해군이 통제권을 가지게 됐죠?



Q. 국방부 "해경, 언딘 위해 UDT 잠수 막았다"
[김형구 기자/진도 현장 취재 : 최정예 잠수요원 UDT, 초기 구조했어야 의견.]

Q. 가이드라인 최초 설치도 해군…언딘은 뭐했나?
[김형구 기자/진도 현장 취재 : 해경, 처음엔 언딘 계약 설명 뒤에 말 바뀌어. 수난구조법 개정 뒤 재난사고 언딘 유착설. ]

Q. 국방부 답변서…해경 해명은 뭔가?
[김형구 기자/진도 현장 취재 : 수난구조법 개정 뒤 재난사고 언딘 유착설.]

Q. 언딘의 계약 내역, 구체적으로 뭔가?

관련기사

국방부 "해경, 언딘 위해 UDT 잠수 막았다" "시신 첫 발견, 민간 잠수사가 맞다" 언딘 일부 시인 언딘, 나머지 의혹 전면 부인…"인양 계획 위한 말 오해한 것" [인터뷰] 강대영 잠수부 "언딘 김 이사가 재차 양보 요청" 첫 시신 발견 "언딘이 한 것으로…" 인양 조작했나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