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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제 피해자·시민단체 '윤성규 환경장관 해임' 요구

입력 2016-05-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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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시민단체들이 윤성규 환경부 장관의 해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윤 장관이 국회 답변을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인정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발언하는 등 책임을 회피에만 급급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또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방문해서 대형마트들이 옥시 제품 재고를 계속해서 팔고 있다며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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