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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커플 이민호-박신혜, 백상에서 다시 만난다

입력 2015-05-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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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커플 이민호-박신혜, 백상에서 다시 만난다


이민호와 박신혜가 5월 2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재회한다.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애틋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며 국내 뿐 아니라 중화권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의 만남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 이민호는 영화 '강남1970'으로 강하늘('스물'), 박유천('해무'), 변요한('소셜포비아'), 조복래('쎄시봉')와 영화 부분 신인상 후보에 올랐고, 박신혜는 SBS '피노키오'로 김옥빈(JTBC '유나의 거리'), 문정희(MBC '마마'), 송윤아(MBC '마마'), 이유리 (MBC '왔다!장보리')와 TV 부문 최우수상 후보에 올라 눈낄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은 4월 24일 오후 12시부터 5월 24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및 백상예술대상 앱으로 진행된 영화 부문 LF인기상 투표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해 이날 시상식에서 인기상 트로피를 안을 예정이다.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은 JTBC에서 생방송 되며,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로 중국 전역에 생중계된다.

사진=중앙포토 DB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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