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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기성용 닮았다는 말 들으면…"

입력 2015-05-26 10:43 수정 2015-05-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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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합류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로 지누션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홍석천과 박준우의 휴가를 가며 맹기용이 새롭게 참여해 관심이 집중됐다. 홍대에서 브런치 레스토랑 오너 셰프를 맡고 맹기용 셰프는 1988년생으로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 20대 셰프의 출연이었다.

미카엘 셰프는 "엄청 잘생겼다. 딱 봐도 한국 스타일"이라며 칭찬했고 180cm이 넘는 큰 키와 연예인 뺨치는 훈훈한 외모를 비롯, 집안 어른들의 학벌까지 알려지면서 '엄친아 셰프'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한편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맹기용 셰프는 "기성용 씨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 개인적으로 기성용 팬이라 닮았다는 말 들으면 기분이 좋다"고 고백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기성용 닮았다는 말 들으면…"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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