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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전화] 최 경위 친형 "회유 관련한 조사 없었다"

입력 2015-01-05 15:50 수정 2015-01-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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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5일) 직통전화는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최 모 경위의 친형 분을 연결해 어떤 입장인지 들어보겠습니다.

최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Q. "고 최 경위, 한 경위가 유출자" 어떤 입장?

Q. "수사과정은 짜인 각본" 어떤 이유?
[고 최 경위 친형 : 동생 '힘든 싸움' 얘기해.]
[고 최 경위 친형 : 동생 '한 경위에 회유' 제수씨에 얘기해.]

Q. 유족들 '특검'·'국조' 원하나?

Q. 청와대·검찰 연락 있었나?
[고 최 경위 친형 : 최 경위와 한 경위 녹취 있는지 알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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