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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규태 회장 협박 혐의' 클라라 기소의견 송치

입력 2015-03-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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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방송인 클라라 씨와 클라라 씨의 아버지를 일광폴라리스 이규태 회장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이 회장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두고 성적 치심을 느꼈으니 계약을 해지해 달라"며 A4용지 2장 분량의 내용증명을 통해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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