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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성매매 충격 실상…"인터넷 통해 음성적 광고"

입력 2016-03-23 16:31 수정 2016-03-2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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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일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분주한 곳 중의 하나, 국제금융과 무역의 중심, 서울의 테헤란로인데요. 이 곳에서 24시간, 밤낮을 가리지 않는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실상을 보도로 먼저 보시고, 취재를 담당한 김도훈 기자와 직접 얘기 나눠봅니다.

< 대낮에도 성매매…테헤란로에 업소 수백 곳 성업 중 >

+++

충격적인 보도인데요. 이 자리에는 성매매 실태를 직접 취재한 김도훈 기자, 그리고 양지열 변호사가 나와 있습니다.

▶ SNS 예약…성매매의 진화

Q. 테헤란로 24시간 성매매 성업 중?
[김도훈/JTBC 사회2부 기자 : 업소 방문 이력 있는 사람 위주로만 영업.]
[양지열/변호사 : 성매매, 인터넷 이용해 음성적으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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