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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도심 집회 신고…문 대통령 "어떤 관용도 없을 것"

입력 2020-09-22 14:46 수정 2020-09-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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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추세지만 방역당국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방역 대책을 고심하고 있죠. 개천절 도심 집회 역시 엄정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천시에서 야외집회를 허용한 내용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부천서 70여 명 규모 집회…'거리두기' 하며 개최
· 부천시·경찰, 옥외집회 금지 통보
· 법원, 집회금지 대신 '방역 조건' 허용
· 개천절 도심 집회, 790여 건 신고
· 문 대통령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
· 김창룡 경찰청장 "개천절 집회 원천 차단"
· 김진태·민경욱 "개천절 집회 드라이브 스루" 주장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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