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작년 서울 아파트 매매 12만 7000건…전년보다 40%↑

입력 2016-01-03 13:40 수정 2016-01-03 13:4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지난해 서울의 아파트 매매 거래는 12만 7000여 건으로 전년보다 40% 늘어난 반면, 전·월세 거래는 17만 6000여 건으로 2% 줄었습니다.

서울 부동산정보광장에 올라온 지난해 거래를 분석한 결과로, 서울 지역 전세난이 심해지면서 전세를 포기하고 아예 집을 사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관련기사

신도시 쏟아지는 '미분양'…'공급 과잉' 정말 아닐까? 지방 아파트값 28개월 만에 하락…전국으로 번지나? 비수기에도 분양시장 '과열'…주택 과잉공급 우려도 내년 수도권 아파트 입주 11만 가구…올해보다 8.9%↑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