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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속 시신' 정형근 "술김에 다투다 범행 저질러"

입력 2014-12-3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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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할머니 살해 사건 피의자 정형근이 함께 술을 마시다 다툼이 생겨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피해자를 엄마라고 부를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던 점에서 진술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프로파일러를 동원해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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