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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전화] 주호영 "김무성 대표의 결단, 늦어진 것 아쉬워"

입력 2016-03-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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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밤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몇 시간 전 무소속 출마 선언을 한 주호영 의원을 연결합니다.

Q. 공천 탈락한 전 청와대 정무특보…왜?
[주호영/무소속 의원 : 이한구 위원장과의 불화가 탈락의 원인. 완전한 친박·친김무성계 아니어서 탈락]

Q. 2010년 악연으로 이한구에게 미운털?

[주호영/무소속 의원 : 김무성, 수적 열세로 제대로 된 공천 못 해. 상향식 무너진 공천에 도장 찍기 어려웠을 것. 김무성 대표의 결단, 늦어진 것 아쉬워. 당선 된다면 새누리당 복귀할 것. 진박 마케팅, 초기 효과…후반부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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