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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20년 전, 풋풋한 외모의 연예 지망생…끼 여전하네

입력 2013-07-21 01:41 수정 2013-11-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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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20년 전, 풋풋한 외모의 연예 지망생…끼 여전하네


'노홍철 20년 전'

방송인 노홍철의 20여 년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완전 남자다잉' 특집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멤버들의 건강과 활력을 체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방송에서 유재석은 "그동안 노홍철이 방송에 큰 뜻이 없다는 말을 믿었는데, 데뷔 전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헌신적으로 웃기려고 하는 영상이 있더라"며 "알고 보니 연예인지망생이었다"며 노홍철 20년 전 과거를 거침없이 폭로했다.

이후 방송 화면에는 노홍철이 고등학생 시절 한 방송 예능프로에 출연한 모습이 소개됐다. 노홍철은 화면에는 가슴에 만보기를 찬 채 있는 힘껏 몸을 흔들며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한껏 멋을 낸 노홍철 20년 전 모습은 풋풋하기 그지없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 20년 전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노홍철 20년 전, 정말 지금과는 다르게 풋풋하네요", "노홍철 20년 전, 연예인 기질이 그때부터", "노홍철 20년 전, 연예인 4수생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 = 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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