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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윤석 "무도-토토가서 날 부를 줄 알았는데…" 왜?

입력 2015-01-15 17:47

1월 15일 목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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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썰전' 이윤석 "무도-토토가서 날 부를 줄 알았는데…" 왜?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대한민국을 90년대 추억에 빠지게 한 '무한도전' 토토가 열풍에 대해 집중분석했다.

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 허지웅 등 예능심판자들은 '무한도전' '토토가' 특집 무대가 모든 세대를 끌어들였다는 점에 공감했다. 김구라는 "그분들과 함께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이윤석씨는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고 심경을 물었다.

이에 이윤석은 "그 시대에 H.O.T.와 연말 가요대상에서 유일하게 합동 공연을 한 팀이 '허리케인블루'였다"며, "이번 '토토가' 특집에 나를 부를 줄 알았는데 조금 섭섭하더라"며 농담을 던졌다는 후문.

그밖에 예능심판자들이 기억하는 90년대 최고 가수들에 대한 이야기는 1월 15일 목요일밤 11시, JTBC '썰전'에서 공개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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