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이스라엘 다녀온 광주 메르스 의심 환자, '음성' 판정

입력 2017-05-28 16:25 수정 2017-05-28 16:2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27일 광주에서 메르스 의심 환자로 격리됐던 60대 여성이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등을 방문하고 지난 26일 귀국한 A씨는 고열 증상 등으로 27일 오후 2시 반쯤 메르스 감염 여부를 검사해달라며 광주 서구의 한 병원을 찾았습니다.

보건당국은 A씨가 48시간 내 2차 검사를 받아야 할 증상 환자가 아니라고 판단해 격리 조치를 끝내고 귀가시켰습니다.

관련기사

용산 참사 거론하면서…"인권 대책 없이 수사권 없다" 미세먼지 대책 찾아…시민 3000명 '광장의 원탁토론' 제주 6km '괴물 모자반' 습격…올해도 어김없이 '비상' 대형 피해 부르는 '단열재 불'…"접착제만 바꿔도 완화" 구의역 청년노동자 죽음 1년…시민들 "이젠 달라질 때"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