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서세원 부인 서정희, 5억 사기 혐의 피소…현재 미국 체류

입력 2014-07-02 08:5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방송인 서세원 씨의 부인 서정희 씨가 5억 원의 사기혐의로 고소 당했습니다.

서 씨의 지인인 50대 남성은 두 차례에 걸쳐 총 5억 원을 빌려줬지만 돌려받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서 씨가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만큼 변호인과 조사일정 등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 씨는 지난 5월, 말다툼 도중 남편 서세원 씨가 자신을 밀치는 등 폭행을 했다며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관련기사

서세원과 폭행 다툼 서정희, 이번엔 5억 사기 혐의박봄, 마약류 들여오다 적발…검찰 '봐 준 것 아니다' 힐러리, 대학 강연 한번에 2억 원?…학생들 거센 반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