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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호 시작부터 잡음…비대위 구성 두고 당내 신경전

입력 2014-09-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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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2일) 김무성 대표, 문희상 비대위원장의 첫 회동이 있었지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고 합니다. 이 분위기가 쭉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게 모두의 바람일 텐데요. 세월호 특별법 협상, 국회 정상화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요? 이 자리에는 시사평론가 김종배 씨, 클라세스튜디오 이준석 대표, 중앙선데이 강찬호 기자 나오셨습니다.

Q. 김무성·문희상 첫 회동…국회 정상화 '물꼬' 트나

Q. 여야 원내대표로 공 넘어간 '세월호법' 해법 나오나
[이준석/클라세스튜디오 대표 : 유가족 폭행 사건…세월호 법 국민 여론 등돌려. 세월호 특별법, 여당의 통 큰 배려 필요해]
[김종배/시사평론가 : 유가족, 수사·기소권 요구 양보 모습 보여]

Q. 새정치연합 비대위 구성…'당내 잡음' 이유는

Q. 새정치 비대위원…전당대회 규칙 갈등 있나
[김종배/시사평론가 : 정동영, 비대위원과 지역당원 문제로 갈등 있어]
[강찬호/중앙SUNDAY 에디터 : 김한길, 비대위원 권유 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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