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프로축구연맹, '음주운전 사고' 김은선 15경기 출전정지

입력 2019-01-10 08:5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한국 프로축구연맹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김은선에게 K리그 15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800만원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김은선은 지난달 28일,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낸 뒤 경찰에 적발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김은선은 곧바로 구단에 적발 사실을 알렸고, 수원은 축구연맹에 보고한 뒤, 자체 상벌위원회를 통해 계약 해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관련기사

"평창 직전까지 범행"…심석희 '성폭력 고소' 용기낸 이유는 '체육계 성폭력' 해외 처벌은…미 '래리 나사르' 사건, 징역 360년 전직 코치 "예전에도 있었다…수면 아래 묻혀 있었을 뿐"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문체부 '날림 감사' 비난
광고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