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IS가 맞교환 원한 여성, 60여 명 살해한 '호텔 테러범'
입력 2015-01-26 08:1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IS는 인질의 맞교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1명의 일본인 인질과 여성 테러리스트와 교환하자는 겁니다. IS가 석방을 요구한 여성 테러리스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IS가 석방을 요구한 사지다 알 리샤위.
이라크 출신으로 지난 2005년 요르단 암만에서 60여 명이 희생된 연쇄 자살 폭탄 테러의 주범입니다.
당시 알 리샤위는 남편과 함께 암만의 유명 호텔을 공격했습니다.
남편은 몸에 두른 폭탄을 터뜨려 숨졌고, 알 리샤위는 폭탄이 터지지 않아 붙잡혔습니다.
[사지다 알 리샤위/2005년 테러 직후 요르단TV 인터뷰 : 제 남편이 폭탄이 장착된 벨트를 찼고 저에게도 입혀줬어요. 폭탄 사용법도 가르쳐줬습니다.]
이후 알 리샤위는 사형을 선고 받고 현재 요르단에 수감 중입니다.
그는 특히 9·11 테러 이후 빈 라덴을 대신해 알 카에다를 지휘한 알 자르카위의 측근으로 알려졌습니다.
IS에겐 알 리샤위가 서방에 맞선 상징적인 지하디스트인 셈입니다.
때문에 IS는 지난해 12월 시리아에서 붙잡은 요르단 조종사와 교환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엔 알 리샤위를 일본인 겐지 고토와 맞바꾸자는 상황으로 변한 겁니다.
관련
기사
IS "일본 인질 유카와 하루나 처형"…아베, 강력 비난
IS "일본인 1명 살해"…남은 인질-테러범 교환 제안
일본 열도 '충격'…인질 유가족 "정부·국민에게 죄송"
일본인 인질 '억류 5개월'…잇단 물밑 교섭에도 비극
잇단 참수 위협…IS, 동북아 다른 나라도 겨냥하나?
취재
영상편집
이지은 / 국제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소련제 전투기에 아이패드? 우크라, 미국 무기와 조합
제 말과 글이 여러분의 마음을 가만 가만 두드릴 때까지, 취재현장의 울림을 담아내겠습니다.
이메일
블로그
김정은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도미노처럼 쏟아져"…시흥 고가차로 건설 현장 상판 붕괴
영상편집팀 김정은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