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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참수 위협…IS, 동북아 다른 나라도 겨냥하나?

입력 2015-01-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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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슬람 무장단체 IS의 이같은 행위는 테러라고 규정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10년 전인 2004년 가나무역 직원 김선일 씨가 살해되는 아픔을 겪은 바 있습니다. 또 최근 우리 청소년 1명이 IS에 가입한 걸로 보여서 결코 일본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중동연구센터장, 법률전문가 김경진 변호사와 함께 하겠습니다.

Q. 이슬람서 '참수'는 어떤 의미?

Q. 돈 요구하다가 석방 요구…왜?

Q. IS가 석방 요구한 여성은 누구?

Q. 김선일 씨 피살 때 정부 대응은?

Q. 만약 우리 국민이 IS에 인질로 잡히면?

Q. IS, 일본인을 인질로 선택 왜?

Q. IS, 동북아 다른 나라도 타깃?

Q. 18세 김 군도 자칫하면 인질?

Q. IS의 인터넷 홍보, 뭘 노리나?

Q. IS 가입하면 법적 처벌은?

Q. IS 가입하면 처벌…법 개정 필요?

Q. IS 인질에 주황색 옷 입히는 이유는?

Q. IS 관련 조심해야 할 여행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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