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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김소연, 국경을 넘나드는 미모 "애교 폭발"

입력 2015-03-3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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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김소연, 국경을 넘나드는 미모 "애교 폭발"
'비정상회담 김소연'

'비정상회담' 김소연이 우월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30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김소연이 각국 청년 대표들에게 미모로 환영받았다.

약 4개월만에 첫 여자 게스트에 각국 청년 대표들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소연은 동안미모의 비결울 묻는 MC들의 질문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빨리 안건~"이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에 러시아 대표 벨라코프 일리야는 "너무 귀여워"라며 반자동적인 칭찬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일본 대표 타쿠야는 끝자리에서 김소연을 봐야하는 것에 대해 "(김소연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내 자리는 너무 안 좋다"며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비정상회담' 김소연에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김소연, 만국공통 미모" "'비정상회담' 김소연, 귀엽다 진짜" "'비정상회담' 김소연, 여자가 봐도 귀여워" "'비정상회담' 김소연, 최강동안"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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